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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무용전공 20학번, 제29회 무용예술상 유댄스 페스티벌 부문 역대 수상
동덕 무용전공 20학번 한민경(안무 및 출연) 학생과 21학번 명 수, 박하영, 오혜민(출연) 학생이
제29회 무용예술상을 유댄스 부문 역대로 수상했으며,
한민경(안무자) 학생이 모든 제작 과정(의상, 음악, 안무)를 작업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젊은 실험’ ‘발상의 전환’ ‘소통하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 유댄스 페스티벌은
2022.07.29- 08.13까지 포스트극장에서 열렸으며,
학생의 작품 <가시나무새>는 8월 5, 6일에 공연이 진행되었다.
<가시나무새>는 타인의 모진 말들로 인해 가시가 박혀 고통스레 울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가시나무 새의 체념을 당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빗대어 밝게 풀어낸 작품이다.
팜플렛에 적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필생에 한 번, 만물 그 무엇보다 찬란히 빛나는 노래를 뱉는 전설의 가시나무 새.
그는 자신을 가장 고통스레 울게 할 가시를 찾아 헤매며 삶을 채운다.
고운 소리로 불휘를 장식하여 저리게 아픈 새와 같은 나는 겸허히 가시를 품는다.
타인의 모진 가시 돋친 화살을 기어코 살에 박아내며 결국 나는 누구보다 찬연히 아름답게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사) 창무예술원과 무용월간 [몸]지가 주관하는 유댄스 페스티벌 부문에 역대 수상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예술가로서 무용의 본질에 충실한 삶과 앞으로의 새로운 세대를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예술가가 되길 바라며, 무용예술인으로서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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